DLI 채플린 목사님과 함께 .....

믿음의 어머니들은 아름답다.

야유예배 예배시간

섬겨주시는 권사님들 맛나게 먹고 감사하는 소망의 식구들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는 밝고 미국의 젊은이들은 찬란하리라.

어른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는 최고의 예배자들 어른들도 예배드리는 모습에 감동하며 말씀에 반응하는 우리교회 최고의 예배자들

잠시의 유학생활중에 열심으로 예배드린 귀한 두 자매...

함께 했던 젊은 군인가족들의 아쉬움을 담아 한장 남깁니다. (왕소령가족은 출타중)

새로운 한국에서의 삶을 위해 떠나는 김소령가족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