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예배를 돕는 성도들, 성가대

따뜻한 국을 준비하시네요

2014년 벌써 4년이 되었다. 송여사님이 온지도... 감사한 일이다.

6.25 가 끝나고 7 여년이 지난 후 미국에 오셨단다. 한국인이란 찾아 볼 수 없는 곳에서 Standford를 졸업했다. 그 학창시절에 이야기를 들으면 한편의 드라마 같은 인생이 펼쳐지곤 한다. 그후에 Harvard 도서관에서 동양학서관에서...

환상적인 여인들

다 가고 우리만 남아 목사님과의 담화....

2017년도 따뜻한 늦은 밤의 마지막 예배

아침에 강집사님을 만나다. 너무나 조용하고 아늑한 집에서 예배와 담화를 나누었네요.